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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관련 뉴스를 보다가 '아동쇼핑?'
이건 대체 무슨 말이지?

입양전 위탁은 무슨 뜻이고 아동쇼핑과 무슨 관계?? 궁금해지기 시작

(사진출처- 세계일보)

'입양전 위탁'이란 아이를 입양하기 전
(법적절차가 통과되기 전) 아이를 미리 데려와서 같이 생활하며 키우는 것이라 한다.

이 과정에서 부모가 될 사람들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데려와 키우고
아이도 양부모에게 정을 느끼지만
정작 문제는  위탁기간이후에
법적으로 허가가 안 날 경우
다시 아이는 보육기관으로 돌려보내져야 한다는 사실.

◆입양 전 위탁, ‘아동 쇼핑’ 조장 우려

입양 전 위탁은 입양기관이나 양부모의 입장에 편중된 국내 입양의 현실을 보여준다.  경기 동탄과 대구의 가정에 두 차례 입양됐다가 뇌사 판정을 받고 사망한 ‘은비(가명) 사건’은 입양 전 위탁과 관련한 대표적인 폐해다.

은비의 두 차례 입양은 모두 법원에서 입양 허가 판결을 내리기 전 양부모가 입양을 전제로 미리 데려간 것이다. 은비의 입양을 놓고 ‘가정위탁’이라거나 ‘사전입양’, ‘입양’ 등 다양한 용어가 뒤섞인 이유이다.

양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를 빨리 보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더 사랑을 나눠주고 싶어서”라고 강변할 수 있지만 아이가 마음에 안 들 경우 되돌려 보내도 기록이 남지 않아 별 부담이 없다. 반면 입양 전 위탁이 취소된 아이는 파양당했다는 상처와 기록이 평생을 따라다닌다.

이에 대해 인권단체와 입양인단체들이 입양 전 위탁에 대해 ‘아동 쇼핑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사전 절차부터 사후 과정까지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료인용: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22&aid=0003136749 -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배려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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