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국제위러브유 iwf 장길자회장님의

제 17회 새생명사랑의 콘서트현장

 

-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 -

 

재난·질병·빈곤에 시달리는 국내외 이웃들 돕기에 2만 명이 사랑과 봉사의 불을 밝히다

 

2016년 12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에서 열린 이 콘서트는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 받는 국내외 이웃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다.

2015년 9월 개장한 고척돔은 한국 최초의 돔 야구장이다.

그라운드에서 지붕까지의 높이는 67.59m, 최대 수용인원은 약 2만5000명에 이른다.

야구 경기나 ‘엑소’ ‘방탄소년단’ 같은 한류 스타의 콘서트가 아니면 객석을 채울 수가 없어 웬만해서는 대여하기 힘든 거대한 장소다.

올해 콘서트에는 주한 요르단 대사를 비롯해 에콰도르·이집트·불가리아·페루·튀니지·이라크·아프가니스탄·나이지리아 등

각국 외교관과 가족들, 그리고 교육·문화·체육·의료·법조계 인사, 위러브유 회원, 수혜자 가족 등 약 2만 명이 참여해

겨울 추위를 녹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2015년에는 1만5000명이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 모여 심장병·희귀난치병 어린이 및 복지소외가정을 돕고

국민 안전의 최전선을 지키는 소방관가정을 응원했다.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첫 순서로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의 개회사가 있었다.

(이 개회사때의 내용이 너무 좋아 따로 포스팅할게요~^^*)

 

장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내빈들의 축사가 있었다.

해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참석한 배우 이순재 씨는 올해 60주년 기념공연으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영상 메시지로 달랬다.

“금년에 국가적으로 어려운 일이 많았는데도 여러분은 그늘진 곳에 빛을 비추고

 희망이 없는 곳에 희망을 주며 웃음을 잃은 사람들에게 미소를 되찾아줬다”고

 위러브유 회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는

 “장길자 회장이 제시하는 비전과 원칙은 가장 존엄한 인간의 가치이고 다양한 계획으로 전 세계인의 연합과 우정을 다진다”며

위러브유의 세계적인 복지활동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위러브유가 실천하는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격려가 국제사회에 얼마나 필요한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시리아 난민과 요르단 난민촌에도 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판코 파노프 주한 불가리아 부대사는

“오늘 우리 가족의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늘 있으니 앞으로도

‘고귀한 시선(noble view)’으로 세상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부인과 함께 참석한 데브락 더칼 주한 네팔 노무영사는

“위러브유가 지진 피해 구호 등 우리 나라에 많은 도와주는데 정말 감사하고 칭찬 받을 일”이라고 했다.

 

 위러브유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정, 위기가정에 의료비와 생계비를 전달했다.

또 에콰도르와 칠레, 파라과이, 미얀마, 베트남 등 5개국에 교육시설 및 생필품을, 심장병·희귀병·난치병 어린이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했다.

사랑을 주고받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수혜자 가족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떠날 줄 몰랐다.

 

 홀로 두 자녀를 키우는 필리핀 다문화가정 주부 마리(가명) 씨는

“여러분을 오늘 처음 만났는데도 너무 따뜻하게 대해줘 가족 같은 사랑을 느꼈다”고 했다.

 

한부모가정 주부 김은숙(가명) 씨는

“혼자 벌어 아들 둘을 키우고 허리 디스크까지 겹쳐 고생스러운데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 힐링이 된다”

고 말했다.

 

친정 엄마와 남편의 건강이 좋지 않은 데다 자녀들까지 돌보며 힘겹게 살아가는

중국 다문화가정 주부 이미화(가명) 씨는

 “치료비 걱정으로 너무 힘들고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고 했다.


 

2부는 각국의 전통의상을 차려 입은 새생명어린이합창단의 노래와 율동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출연진들의 재능기부가 콘서트의 의미를 더욱 키웠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을 시작으로 2부 행사 사회를 맡은 탤런트 김성환을 비롯해

가수 김제훈, 이승훈, 김종환, 리아킴, 윤태규, 구창모, 정수라 등이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했다.

흥겨운 콘서트에 한껏 들뜬 대학생 정아름(21) 씨는

“이렇게 이웃과 함께 훈훈한 연말을 보내니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고 소감을 들려줬다.

직장인 강수현(24) 씨는 “올해 어려운 일이 많았는데 이웃들이 콘서트를 즐기며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주부 노경아(44) 씨는 “연말에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보람 있다”며

“앞으로 희생과 인내로 끝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겠다”는 다짐으로 끝나가는 콘서트의 아쉬움을 달랬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고 했다.

 모든 행사가 끝나자 그라운드에 마련된 간이 좌석에 앉았던 사람들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자까지 차례로 포개며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사회자의 요청도 그 누구의 안내도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묵묵히 웃으며 기꺼이 자신의 작은 힘을 마지막까지 보탰다.

 

감동이었던

제17회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한 새생명사랑의콘서트~

 

언론기사로 다시보니

정말 그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자료출처: 뉴스위크 한국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4&aid=000000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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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 2017.02.03 09:49 신고    

    모두가 많은 감동을 받은게 느껴지네요 ~~~ 정말 뜨거운 열기가 전해져옵니다.ㅎㅎㅎ

    • 스윗라떼 스윗라떼 2017.02.07 00:25 신고  

      ㅎㅎ 정말 그래요~ 엄청 감동적이었네요~ ^^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새생명콘서트 매년 기대가 돼요

  • 기억너머 2017.02.08 09:39 신고    

    세계에서도 국제위러브유의 봉사에 감사함을 전해주셨네요~^^
    멋집니다

    • 스윗라떼 스윗라떼 2017.02.17 15:38 신고  

      각국의 대사관들이 참여하는 행사라하니 주변에서도 많이들 놀라시더라구요 봉사단체의 규모와 수준에도 많이 놀라시고 무엇보다 봉사하는 마음에서 많이들 감동받으세요~ ^^